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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부산산악포럼 3번째 연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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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804회 작성일 11-01-3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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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산악포럼 3번째 연감 발간
   
   
[week&joy]㈔부산산악포럼이 지난 2008년 창간한 '부산산악연감' 제호를 '마운틴 포럼(사진)'으로 바꾸고 세 번째 연감을 펴냈다.

부산산악포럼 최욱 대표는 발간사에서 "(제호 변경은)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감한 변신"이라며 "앞으로 사람과 등산, 산악문화에 대해 다양한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호를 바꾼 만큼 내용도 알차다. 먼저 '포커스' 코너에서는 지난해 국민적 관심과 세계 산악계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산악인 오은선 씨의 히말라야 8,000m 14좌' 등반을 정면으로 다뤘다. 김철우 편집위원의 '산악문화회관 건립 시급하다'라는 시론도 눈여겨볼 만한다. 051-512-8884. www.bmf2003.or.kr. 전대식 기자 pro@
㈔부산산악포럼이 지난 2008년 창간한 '부산산악연감' 제호를 '마운틴 포럼(사진)'으로 바꾸고 세 번째 연감을 펴냈다.

부산산악포럼 최욱 대표는 발간사에서 "(제호 변경은)성장과 발전을 위한 과감한 변신"이라며 "앞으로 사람과 등산, 산악문화에 대해 다양한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호를 바꾼 만큼 내용도 알차다. 먼저 '포커스' 코너에서는 지난해 국민적 관심과 세계 산악계의 논란을 불러일으킨 '산악인 오은선 씨의 히말라야 8,000m 14좌' 등반을 정면으로 다뤘다. 김철우 편집위원의 '산악문화회관 건립 시급하다'라는 시론도 눈여겨볼 만한다. 051-512-8884. www.bmf2003.or.kr. 전대식 기자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