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포럼에서는 산악 문화 발전을 위하여 양질의 산악도서를 발간하여 산악 동호인들에게 널리 배포하기 위해

     2015년부터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 지난 해 <금정산 365일> 발간에 이어 그 두 번째 성과물로 우리포럼 홍보성 대표가 2014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42회에 걸쳐 국제신문에 '홍보성의 부산산악인 열전'이란 제목으로 연제한 글을 수정, 보완하여

    단행본을 펴내 제작 원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신간 산악도서 -

 

(1) 책제목 : <부산산악인 열전> 

                   - 부제 - '부산등산사와 함께 한 39인의 산악 인생'

(2) 책형태 : 변형크라운판/흑백/308쪽

(3) 판매가 : 15,000원-우송료 포함(단, 10권 이상 구입 시 12,000원)

(4) 구입방법 :

     - 부산산악포럼 팩스(051-512-8808) 발송, 또는 부산산악포럼 홈페이지 '신간도서안내 - 구독신청' 란에 신청

     - (공통) 받을 사람 성명, 핸드폰번호, 주소 명기.

     - 본인(단체) 이름 입금 확인 후 택배 발송

(5) 입금계좌 : 하나은행, 317-910003-78104, 사단법인 부산산악포럼

(6) 구입문의 : 포럼사무국(051-512-8884), 사무국장 손병우(010-9496-8611), 총무이사 양학술(010-5583-8944)

 [ 바로 잡습니다]

<부산 산악인 열전(2016. 8. 20 발행)>

① ‘부산 학생 산악운동 불 지핀 주역 박진(98~103쪽)’

분문(100쪽)에서 ‘부산대학교 공대 산악부’가 부산지역 대학 중에서 산악부를 가장 먼저 창립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 홍보성이 2021년 10월 말 수집한 자료(첨부파일 참조)인 ‘부산수산대학교(부경대학교 전신) 산악부 창립 부칙’에 ‘본 부칙은 단기 4293년(1960년) 11월부터 효력을 발생한다.’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부산대 공대 산악부’보다 1개월 앞선 창립입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부산수산대학교 산악’가 부산지역 대학교 중에서 산악부를 가장 먼저 창립‘한 것으로 바로 잡습니다.